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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제 60회 무역의 날 ‘7억불 수출탑’ 수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5 08:15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닫기구자균기사 모아보기, 김동현, 구동휘닫기구동휘기사 모아보기)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 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다.

LS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전력 송배전 솔루션 수주 확대와 동남아, 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의 동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 매출이 7억6706만 달러(한화 약 1조124억 원)를 기록해 ‘7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LS일렉트릭의 수출탑 수상은 지난 2005년 2억 달러를 시작으로 2007년 3억 달러, 그리고 2013년 5억 달러에 이어 4번째다.

이러한 수출 확대는 기존 주력 시장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펼친 현지 고객 맞춤형 전략과 더불어 북미, 중동 등 거대 신흥시장 개척 및 육성 노력의 결과라고 LS일렉트릭 측은 설명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북미, 동남아, 중동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함께 스마트 전력 기술을 앞세운 신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확대에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10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고 국가 대표 스마트에너지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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