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증권, '주식 매도자금 바로출금 서비스' 가동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5 16:20

2영업일 기준 초단기 대출성 상품…연 4.65% 이자율

자료제공= 메리츠증권

자료제공= 메리츠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닫기최희문기사 모아보기)이 주식 매도 후 2영업일이 지나야 현금 인출 및 이체가 가능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매도자금 바로출금 서비스'를 가동하고 있다.

2023년 6월부터 시행 중인 메리츠증권의 '매도자금 바로출금 서비스'는 ‘매도자금담보대출’ 방식이 적용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 전용 서비스다.

고객이 메리츠증권과 바로출금 서비스 약정을 맺고, 주식 매도 결제 대금을 담보로 최대 98% 자금을 융자하는 방식이다.

미리 자금을 빌려 쓰는 만큼 2영업일에 대한 이자(연 4.65%)가 책정되며,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 미리 받은 대출금은 주식 매도 대금 결제일에 자동 상환된다.

주식을 담보로 하여 담보 하락 시 반대매매 등 담보 처분 위험이 있는 ‘주식담보대출’과는 달리 초단기 대출성 상품으로 담보관리 및 반대매매 등의 대상이 아니라는 게 장점이다.

메리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최초 1회 약정 신청을 하면 이체 출금 시 계좌의 출금가능금액 초과분에 대한 금액만큼 매도자금 내에서 대출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들어 투자하는 주식 입문자들의 경우 매도 후 2영업일이 지나서야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라 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때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었다”며 “Super365 계좌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이제 바로출금 서비스로 주식 매도 후 투자자금을 이전보다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나눔, 시각장애인과 가이드러닝·전통 떡 만들기 체험 진행 빗썸나눔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닝과 전통 떡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빗썸나눔은 지난 13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빗썸나눔과 함께 달리는 프로젝트' 세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빗썸나눔은 고양시를 시작으로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4개 지역과 협력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이드러닝’과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29명과 빗썸나눔과 빗썸 임직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 2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인수 ‘브릿지’ 역할 청산…본업 강화 집중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지분을 기반으로 한 주가수익스왑(PRS)과 필리조선소 매각을 통해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 해당 자산들은 그룹 차원 조선업 강화 과정에서 한화시스템이 힘을 실은 결과물이다. 이제는 브릿지 역할을 청산하고 자본 재배치를 통한 본업 강화에 집중할 전망이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화오션 보통주 2216만9660주 전량을 키움증권 외 6인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가격과 양도금액은 각각 6만2400원, 1조3834억원이다.이는 단순 매도가 아닌 주가수익스왑(PRS)이다. PRS는 주가 상승과 하락 시 각각 차익과 손실이 발행사에 귀속된다.한화오션은 지난 4 3 롯데렌탈 공모채 1500억…최대주주 교체에 조기상환 변수 롯데렌탈(대표이사 이장섭)이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금일(20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한도는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트랜치별 모집금액은 1년 6개월물 500억 원, 2년물 800억 원, 3년물 200억 원이다. 희망금리밴드는 각 만기별 개별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범위로 제시했다.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현대차증권 등 8곳이다. DB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발행 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조달 자금은 전액 11월 만기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기업어음(CP) 상환에 사용된다. 상환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