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소수점 매매 서비스 오픈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3 10:35

최소 투자 금액 30만원…“투자자 편의성 증대”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지수를 구성해 투자할 수 있는 ‘다이렉트 인덱싱’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지수를 구성해 투자할 수 있는 ‘다이렉트 인덱싱’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은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지수를 구성해 투자할 수 있는 ‘다이렉트 인덱싱’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이렉트인덱싱은 NH투자증권이 지난 2월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목적에 맞게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시장지수(index)를 추종하는 나만의 인덱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인덱싱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따라 정확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최소 투자 금액이 기존 20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아져 투자자는 소액으로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QV와 나무(NAMUH)에서 이용 가능하며 iselect 지수를 활용한 인덱스 생성 방식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형돈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장은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의 가치관 등을 반영한 초개인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로 지수를 개인화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국내에서는 서비스 도입 초기 단계로 당사를 통해 혁신적인 투자기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후 절세효과(Tax harvesting), 일임형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