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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구글, 생성형 AI '맞손'…공동 개발 예정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1 10:54

현신균 LG CNS 현신균 대표이사가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 CNS

현신균 LG CNS 현신균 대표이사가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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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LG CNS(대표이사 현신균)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 CNS는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에서 현신균 LG CNS 대표와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최고임원회의(TMM: Top Management Meeting)를 가졌다.

특히 양사는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생성형 AI 관련 글로발 핫 라인 구축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생성형 AI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도 할 예정이다. LG CNS는 작년 구글과 ‘디지털 전환(DX)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 대표는 “▲관리서비스공급(MSP)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Application Modernization)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의 모든 영역에서 1등 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내 생성형 AI 기술적·사업적 역량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에서 진행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3’에서 한국 ▲판매 파트너(Sales Partner of the Year) ▲서비스 파트너(Services Partner of the Year)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총 14개 부문에서 구글 클라우드 공급사 중 지역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케빈 이치푸라니 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에코시스템 채널 총괄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파트너가 고객의 성공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인정하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LG CNS와 함께 상호 고객을 지원하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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