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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국내 최대 규모 김천공장 그라스울 2호기 증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13:46

KCC(대표 정재훈)는 김천공장에 무기단열재 그라스울 생산 라인 2호기를 증설하고, 친환경 고품질 불연단열재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사진제공=KCC.

KCC(대표 정재훈)는 김천공장에 무기단열재 그라스울 생산 라인 2호기를 증설하고, 친환경 고품질 불연단열재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사진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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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CC(대표 정재훈)는 김천공장에 무기단열재 그라스울 생산 라인 2호기를 증설하고, 친환경 고품질 불연단열재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KCC 김천공장은 신규 그라스울 2호기의 가동을 알리고 무사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통전(通電)식과 안전기원제를 함께 실시했다.

이번에 증설한 그라스울 2호기는 단일 생산 라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약 4만8000톤의 생산능력(capa)을 갖춰 하루에 160여 톤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김학경 KCC 건재사업부 상무는 "건축물 화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정부 정책 기조 역시 강화되면서 무기단열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그라스울 증설은 국민적 요구와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KCC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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