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경탁 경남은행장 “포트폴리오 다각화 자산 100조원 달성 초석 마련”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6 15:15 최종수정 : 2023-07-17 08:26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예경탁 BNK경남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은행권 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이 지난 14일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희망의 닻을 올렸다.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는 예경탁 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3년 경영계획 실현을 위한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3년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수상한 직원들을 축하하고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해 직원들의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오프닝 영상을 시청했다.

‘성장은 생존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CEO 특강에서 예경탁 은행장은 “방산, 물류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자산들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며 “적정 성장과 균형 성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은행권 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인 혁신의 발판이 될 조직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며 “지점 간, 지점과 본부 간, 본부 부서 간 파트너십을 통한 집단지성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자”고 덧붙였다.

CEO 특강이 끝난 후에는 조선업종 등 주요산업전망을 다룬 외부 특강과 2023년 상반기 리뷰, 하반기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에서는 성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언급 됐으며 신성장 기반 확보, 자산포트폴리오 재정비, 비대면 성장 동력 강화 등이 강조됐다. 회의 시간에는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방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주제로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