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농협지역본부 “농업·농촌·지역사회 미래 여는 인천농협 구현 최선”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6-05 00:00

▲ 이강영 인천농협지역본부장

▲ 이강영 인천농협지역본부장

[이동규 기자]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이 ‘농업·농촌·지역사회의 미래를 여는 인천농협 구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강영 본부장은 “곡식 낟알 하나하나에 농부의 수고와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 ‘입립신고(粒粒辛苦)’의 마음가짐으로 인천농협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농업을 새롭게, 농촌을 힘차게, 지역사회를 이롭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인천농협은 ▲농업경쟁력 제고 ▲농촌 활력화 ▲미래성장 동력 마련 ▲ESG경영 실천 등을 4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농협은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관내 16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3억2000만원 규모의 영농기계를 지원하고 농산물건조기·농업용호스릴 등 현장밀착형 농자재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스마트농업 보급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 종합영농플랫폼인 ‘NH오늘농사’ 등 농업 분야 디지털 혁신사업도 전개한다.

도농복합도시인 인천의 여건을 감안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강화·옹진 등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실시하고 관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농촌봉사단 운영, 주부·학생 농촌체험단 모집 등 농촌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나로마트, 정기 직거래장터 운영을 내실화해 도시민에게는 건강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농협은 올해 초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인천공항과 버스·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향사랑기부제 육해공 캠페인을 시작으로 모든 국민이 동참하는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농산물이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아동센터·장애인단체·홀몸어르신·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 대상 농축산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농촌지역 취약·고령농업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안전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강영 본부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쌀값 하락, 농가경영비 증가, 농촌 인력난 등으로 난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의 삶이 한층 나아지고 농촌은 활기를 찾고 농업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인천농협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