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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주 지역 스타트업에 클라우드·AI 지원 나선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7 15:55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혁신 기업 발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제주센터의 300개 보육기업과 제주 내 IT 기업을 대상으로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일정 기간동안 무상 지원한다. / 사진=카카오 i 클라우드 서비스 소개서 갈무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제주센터의 300개 보육기업과 제주 내 IT 기업을 대상으로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일정 기간동안 무상 지원한다. / 사진=카카오 i 클라우드 서비스 소개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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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닫기백상엽기사 모아보기)는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와 지역 기업·기관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AI 기반 사업화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센터는 제주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 마련과 창업가 육성, 지역 혁신을 중점으로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제주센터는 ▲제주센터 보육기업 대상 클라우드 및 AI 지원 ▲클라우드 기반 혁신 기업 발굴에 대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및 사업화 지원 ▲스마트워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및 역량 강화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클라우드 및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용 및 기술 지원,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혁신 기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제주센터의 300개 보육기업과 제주 내 IT 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일정 기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추후 추가 할인 혜택과 클라우드 및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및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 기업 및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돼 뜻깊다”며 “해외 클라우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술력과 쉬운 사용성이 강점인 카카오 i 클라우드를 필두로 기업 규모와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가 쉽고 간편하게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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