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커머셜,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산업차량 할부금융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1 13:05

시중 대비 낮은 금리로 산업차량 구매 지원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오른쪽)와 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왼쪽)이 지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할부금융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현대커머셜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오른쪽)와 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왼쪽)이 지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할부금융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현대커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국내 대표 산업금융 전문기업 현대커머셜(대표 장병식)이 HD현대건설기계에 이어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손잡고 산업차량 할부금융을 지원한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할부금융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와 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을 대표하는 중간지주사이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산업차량과 유압부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독자 사업분야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기계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커머셜은 산업차량 고객 전용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현대커머셜의 금융 상품을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해 판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은 앞으로 시중 캐피탈사 대비 낮은 금리로 산업차량 고객 특화 상품을 출시해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고객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건설장비 구입 장벽을 낮춰 나갈 예정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금융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현대커머셜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고객과 회사를 잇는 진정한 금융 파트너사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외형보다 내실…신차·우량 자산 집중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 증가에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지만,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인 만큼 신차·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영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5% 증가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취급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기저효과로 높게 나타났으나, 2023~2024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며 “영업 전략에 큰 변화를 두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고금리 속 자금 확보 총력…장기조달 확대 [카드사 조달전략]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회사채 발행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채권의 차환과 영업자금 수요에 대응하며, 단기성 차입금 비중이 높아진 조달구조를 장기차입금 중심으로 재편해 유동성 관리와 조달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올해 3분기(7월~9월)에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회사채 등 장기차입금을 중심으로 조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만기를 분산해 유동성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채 발행 역시 만기도래 차입금의 차환과 상품자산 증가에 따른 영업자 3 캐피탈사 모빌리티·AI 인프라 기업 생산적금융 가능하려면…"반납차량 매매업·보험대리점 허용해야"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캐피탈사가 미래 신산업인 모빌리티, AI 인프라가 물적 금융 제공으로 생산적금융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납차량 한정 매매업와 보험 대리점 등록을 허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19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시대,캐피탈의 새로운 역할'에서 주제발표에서 캐피탈사가 미래산업인 모빌리티, AI 인프라 기업에 물적 금융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려면 반납 차량 한정 매매업과 보험대리점 등록 허용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윤종문 실장은 "국민성장펀드가 AI 인프라,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산업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자금 지원 역할을 하고 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