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관광공사, 크루즈 박람회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한국홍보관 운영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0 10:08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내 한국홍보관을 관람하는 방문객들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내 한국홍보관을 관람하는 방문객들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부산, 인천, 속초, 여수, 제주, 서산)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항만공사 등과 공동으로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박람회에 참가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3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해당 박람회는 전 세계 80여개 글로벌 선사를 포함해 500여개 크루즈 유관기관과 여행업계가 참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진행된다.

공사는 ‘크루즈 코리아(Cruise Korea)’라는 주제로 한국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6대 기항지들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시설·인프라, 지리적 이점 등을 홍보하고 있다. 29일에는 ‘아시아의 새로운 시장’이라는 주제의 컨퍼런스에 주요 토론기관으로 참가해서 한국 크루즈관광 비전 및 기항지 매력을 어필했다. 또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등 주요 크루즈 선사와 한국 대표단간 밀착 네트워킹 행사(Cruise Korean Night)도 개최했다.

김동일 한국관광공사 한류콘텐츠실장은 “작년 씨트레이드 박람회에서 럭셔리 크루즈 선사인 실버시(Silversea Cruises) 임원진을 대상으로 모험, 미식 등 맞춤형 기항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 결과, 올해 5대 기항지에 모두 입항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서산을 신규 기항지로 포함해 6대 기항지의 매력을 박람회에 참가하는 주요 크루즈선사와 전문여행사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고, 지역별 선사와 관광객 특성에 맞는 방한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제안…11월 시공사 선정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를 제안했다.DL이앤씨는 지난 1일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DL이앤씨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 조합은 제안 내용을 검토한 뒤 오는 11월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 동, 238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이다.◇ 글로벌 설계·조경업체 참여…한강 조망 특화DL이앤씨가 2 강남구 '현대8차' 33평, 8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압구정 현대8차가 직전 거래보다 8억원 낮게 거래됐고, 경기 광명에서는 광명해모로이연이 4억3000만원 하락했다. 부산과 대전, 울산에서도 각각 최대 1억5700만원, 1억원, 6400만원 내린 거래가 확인됐다.◇ 압구정·잠실·중계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8억원 하락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성수현대:91~95동)' 전용 107.64㎡(약 33평 3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함께 원가 부담도 커지면서 대형 사업장이라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이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도 3.3㎡당 962만원으로 1000만원에 근접했다.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 오금현대에는 3개 건설사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