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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우주기술진흥협회장 선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4 16:33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는 24일 열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 총회에서 손재일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손 대표는 2026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손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에 입사해 한화지상방산 대표, (주)한화 지원부문 HR실장, 한화디펜스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 9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014년 5월에 설립된 단체로 우주관련 정책연구, 수출 및 국제지원,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79곳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손 대표는 “우주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역할을 하는 협회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민관 협력 강화 및 정책 제안,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산학연 기술교류 확대, 인재 육성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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