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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우수봉사자 인증식… 1만 시간 봉사활동 펼친 직원 명예의 전당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4 16:10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최근 포항 본사에서 우수봉사자 인증식을 열고 3000시간 이상의 실적을 쌓은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이 봉사활동 누계 1만 시간을 달성한 하염열 파트장과 5,000시간을 달성한 박희수 · 정태호 · 이채윤 · 정용태 · 김계균 과장,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하상열 · 홍금화 · 이종성 · 권용부 · 황호준 · 이익수 과장, 오창민 계장, 이정애닫기이정애기사 모아보기 대리 등 총 14명에게 인증패와 금뱃지를 수여했다.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공장에서 근무하는 하염열 파트장은 2003년 포스코봉사단 창단 이래 두 번째로 1만 시간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1만 시간의 봉사활동은 하루 1시간 30분씩 20년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해야 달성할 수 있는 하는 대기록이다. 하 파트장은 평생교육기관인 포항열린학교의 교장을 맡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과 서울지역 근무 직원 중 3,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 실적을 달성한 10여 명은 추후 별도의 우수봉사자 인증행사를 통해 봉사활동 실적 인증패를 받는다.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의 일부를 저축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봉사휴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의 봉사활동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다양한 사내외 봉사활동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활동 통합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3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시간 달성하면 대표이사가 직접 인증패와 금뱃지를 수여한다.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하면 명예의 전당에 3년간 한시 헌액된다.

아울러 포스코는 가족 합산 봉사활동 시간 1만 시간 이상이면 가족 모두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패밀리 아너스 클럽’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 가족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여섯 가족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학동 부회장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여러분이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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