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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15일 사업자 모바일 앱 ‘MG더뱅킹기업’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4 10:51

간편인증·비대면센터 등 간편화

새마을금고가 오는 15일 ‘MG더뱅킹기업’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가 오는 15일 ‘MG더뱅킹기업’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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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가 사업자 고객 대상 모바일 앱 서비스 ‘MG더뱅킹기업’을 출시한다. ‘MG더뱅킹기업’은 모바일 결재함을 제공하고 개인사업자 대상 간편인증과 비대면센터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15일 새마을금고 자체 최초의 기업용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MG더뱅킹기업’을 신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기존 기업 인터넷뱅킹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약 1년에 걸쳐 ‘MG더뱅킹기업’을 신규 구축했다.

새마을금고는 ‘편리하게 또 안전하게’라는 방향성 아래 앱을 출시했다. UI/UX는 사용자 관점에서 직관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사업자 유형별 맞춤형 메인 화면을 구성했으며 이체 등 주요 메뉴에서 페이지 이동없이 단일 화면에서 완결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 및 아이콘을 사용하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업의 내부통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결재함을 제공한다. 사업체 내 다수의 사용자가 금융업무 이용 시 결재 요청·승인을 통해 거래를 완결하는 서비스로 앱을 통한 결재 처리와 조회가 가능하다.

개인사업자 대상 간편인증과 비대면센터도 제공한다. 1일 1000만원 이하의 소액 이체 거래에 대해 추가 인증 절차를 배제한 ‘간편패스’를 도입했으며 간편 로그인과 간편 출금 등이 가능하다. 또한 비대면센터를 통해 디지털OTP 발급과 예적금 상품 개설 등이 가능하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존의 개인용 MG더뱅킹에 금번 출시되는 사업자용 ‘MG더뱅킹기업’으로 새마을금고의 비대면 채널이 다각화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의 모든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개인 고객 대상 ‘MG더뱅킹’ 앱을 리뉴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기업 고객 대상 ‘MG더뱅킹기업’ 앱을 신규 출시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개인뱅킹 전면 재구축,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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