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제3회 더블유WEEK’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14:12

직원 기부 금액만큼 회사가 더해서 2배 기부
3회 기부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 예정

넥슨 직원들이 사내 기부 이벤트 ‘제3회 더블유WEEK’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넥슨

넥슨 직원들이 사내 기부 이벤트 ‘제3회 더블유WEEK’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9일까지 넥슨 사옥에서 ‘제3회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됐다.

직원들은 넥슨 사옥에 마련된 기부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12월 첫 실시한 ‘더블유WEEK’ 기부금 8500여만 원을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지난 7월말 진행된 제2회 이벤트를 통해 모인 7000여만 원을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제3회 더블유WEEK’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전달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치료 지원 및 치료 이후의 건강·복지·교육·자립을 위한 종합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기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 및 장기간 항암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많은 사우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선뜻 참여해주신 덕분에 사내 나눔 문화가 점차 정착되며 ‘더블유WEEK’를 정기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넥슨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美 턴키 수주…본사 자재 공급만 1168억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공사를 통째로 맡는 '턴키' 사업을 따냈다. 한국 본사가 이 공사에 쓸 케이블과 부품을 미국 법인에 공급하는 계약 금액만 1168억 원에 이른다.이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본사가 미국 법인에 판 제품 금액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 법인 T.E.USA의 매출도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을 넘기며 빠르게 커지고 있다.계약 한 건, 상반기 거래액과 비슷한 규모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턴키는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시험 등 사업 전 과정을 한꺼번에 맡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케이블만 납품할 때보다 사업 규 2 자산 매각·흑자 전환에도… 효성화학 짓누르는 베트남 보증 효성화학이 베트남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했다. 이번 보증 규모는 약 322억원이다. 이를 포함한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7755억원으로, 10월 초 효성화학 시가총액의 약 3.8배에 달한다. 특수가스 사업 매각과 베트남 법인 지분 정리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해왔지만 자회사에 대한 보증 부담은 여전히 크다. 상반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대규모 보증과 2028년 만기 예정인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등 재무 부담은 남아 있다.효성화학은 지난 7일 베트남 자회사 효성비나케미칼스의 차입금과 관련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2400만달러로, 원화 기준 약 322억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3 두산퓨얼셀, 4000억 영구채 ‘0% 이자’ 유효기간 딱 3년 두산퓨얼셀이 대규모 수주로 불어난 운전자금 부담을 메우려 영구채 카드를 꺼냈다. 처음 3년간 표면이율은 0%지만, 3년 뒤엔 금리가 뛰는 구조라 결국 재무 부담을 덜어낼 열쇠는 결국 주가가 쥐게 됐다.CB 3000억·BW 1000억 발행…원재료 구입·채무 상환 활용두산퓨얼셀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4000억 원 규모 영구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 CB는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고, BW는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이다.발행 규모는 CB 3000억 원, BW 1000억 원이다. 모두 사모 방식이며 납입일은 다음달 12일이다.CB로 조달한 3000억 원은 모두 AI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