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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삼성페이 해외 현지 결제 서비스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08:49

NH농협카드가 삼성페이 해외 현지 결제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삼성페이 해외 현지 결제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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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해외 현지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Mastercard)를 사용하는 고객은 삼성페이 모바일 앱에서 해외 결제서비스 신청 후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삼성페이로 100달러 이상 해외가맹점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캐시백 1만원을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NH농협카드는 늘어나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비씨)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1009명에게 캐시백 및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30만원 당 추가로 추첨권이 부여되며 해외 이용 시 가중치 3배가 적용돼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엔데믹 가시화로 연말 해외여행 고객이 급증하면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편리한 금융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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