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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ES 2022서 혁신 기술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경험 선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10:08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 참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LG전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 참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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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 참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904m2 규모 전시관 입구에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와 도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내세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LG전자는 전시관 중앙에 스마트홈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ThinQ) 하우스로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LG 씽큐 앱으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하는 등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LG 씽큐앱에서 상칸 22종, 하칸 19종 색상 중 원하는 색을 골라 냉장고에 적용할 수 있다. 냉장고 색상과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경우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이용해 무드업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가 제품 구입 후에도 LG 씽큐 앱을 통해 다양한 신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이번 전시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한밤중에 눈부심 없이 냉장고 안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내부 조명 밝기를 조정하는 ‘야간 눈부심 방지 기능’, 세탁 종료 후에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탁통을 주기적으로 회전시켜 세탁물이 뭉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UP가전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19개의 UP가전을 출시했고 100여 개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로 제공하고 있다.공원이나 캠핑장처럼 연출한 공간에서는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카인 옴니팟을 비롯해 설치와 이동이 편리한 LG 룸앤TV, 잔디깎이 로봇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받았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도 국내에서 처음 전시한다.이 제품은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해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오락실과 극장이 결합된 콘셉트로 조성된 공간에서 플렉스를비롯,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게이밍 스피커를 활용해 게임을 즐기거나 LG 시네빔과 LG 사운드바 등 홈 시네마 제품들이 제공하는 몰입감넘치는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 LG전자는 인테리어 가구처럼 설치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TV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é)와 이젤(Easel)을 선보였다.
파우더룸, 홈 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이색 라이프스타일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각 공간에서 ▲LG 프라엘 메디헤어 인텐시브 멀티케어 등 뷰티 제품군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 슈케어 등 의류 ∙신발관리 제품군 ▲프리미엄 수제맥주 제조기 LG 홈브루 등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LG전자는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물건을 운반하는 LG 클로이 서브봇 2종(서랍형/선반형) ▲비대면 방역작업을 수행하는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 특히 가이드봇은 전시관을 이동하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폐가전을 신제품 재료로 재활용하는 과정 등 ESG 노력을 알리고 LG 힐링미 안마의자, 골판지로 만든 가구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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