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신작 MMORPG ‘히트2’ 사전등록 시작…7일 첫 에피소드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30 16:15

클래스 등 게임 정보 최초 공개
세계관 트레일러 비롯한 각종 영상 선봬

넥슨의 신작 '히트2'가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진=넥슨

넥슨의 신작 '히트2'가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히트2’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30일 시작했다.

‘히트2’는 넥슨 대표 모바일 IP ‘히트(HIT)’를 잇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다. 원작의 감수성을 계승하면서도 게임 스케일을 확장해 압도적인 규모의 공성전 및 필드 전투 중심으로 재탄생한 대형 MMORPG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으로 ‘히트2’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은 신작 출시에 앞서 ‘히트2’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열고 참가 보상으로 ‘키키의 모험가 지원 상자’ 및 ‘축복받은 모험가의 목걸이’를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 시 게임 내 재화인 10만 골드 및 소모성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세계관, 클래스를 포함한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히트2’의 신규 시네마틱 영상과 세계관 트레일러, 클래스별 소개 영상 등을 선보였다. 공개되는 영상에서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콘셉트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히트2’ 주요 개발진들이 게임 개발에 얽힌 비화를 진솔하게 밝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3부작 시리즈 ‘디렉터 코멘터리’를 예고하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디렉터 코멘터리’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7월 7일 오픈된다.

넥슨은 이날 ‘히트2’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정식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이벤트 ‘모험가의 편지’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이 ‘모험가의 편지’를 통해 ‘히트2’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하면 추후 개발진이 소통 채널을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박영식 넥슨게임즈 PD는 “원작에서 함께 나눴던 재미를 MMORPG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며 “히트2의 공성전은 서비스 오픈 시점부터 즐길 수 있게, 그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준비했으니 정식 출시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2 ‘MMO 시장 안착 컴투스 ‘제우스’, 경쟁‧AI 시스템 통했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 초반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국내 MMORPG 시장에서 신규 IP(지적재산권)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특히 ‘모두를 위한 경쟁’을 지향하며 마련한 다양한 성장과 도전의 기회가 유저들의 폭넓은 참여로 이어지면서, 함께 즐기는 경쟁의 재미가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는 출시 18시간 만에 구글·애플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출시 50일이 지난 현재에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에 맞춰 서버도 초기 30개 서버에서 39개 3 기아 PV5, 공유 사업 추진…원격 카셰어링 실증 시작 기아가 PV5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PV5 등 상용차 판매뿐만 아니라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기아는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연말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5G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원격으로 운행 및 제어하는 기술이다.기존 통신망 및 일반 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완전 자율주행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또 이용자 이동 편의 향상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이동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