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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금액과 금리 정비례…국민은행, ‘공동구매정기예금’ 출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6 13:28 최종수정 : 2022-06-16 15:51

KB국민은행은 오는 24일까지 판매금액에 따른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 사진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24일까지 판매금액에 따른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 사진제공=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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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24일까지 판매금액에 따른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1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동구매정기예금은 6개월제 및 1년제 상품으로 KB국민은행 영업점, 고객센터,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단 총 가입 한도는 1조원이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이율은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 기간 1년 기준으로 최종 판매금액이 1000억원 이하인 경우 연 2.40%, 1000억원 초과인 경우 2.45%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6월 1일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고객이 공동구매정기예금에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할 경우 연 0.4%포인트(p)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2.85%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총 판매 금액이 늘어날수록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정기예금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정기예금 신규 고객의 경우 이벤트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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