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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주거용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루미니’ 20일 청약 접수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09:12

전용면적 42~76㎡·351실·16개 타입…23일 당첨 발표
계약금은 분양대금 10%…중도금(60%) 전액 무이자

시흥시청역 루미니 투시도./사진=롯데건설

시흥시청역 루미니 투시도./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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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루미니’가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총 16개 타입으로 경기 시흥 장현지구 업무시설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가점 여부에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은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23일 당첨자 발표, 24~25일 이틀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은 1블록과 2블록 각각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블록별로 1인당 1개 군만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10%(5%, 2회 분납)로 책정됐으며, 중도금(분양대금의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장현지구 내 희소성 높은 1군 브랜드 건설사 시공 프리미엄과 향후 시흥시청역세권에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제한적임을 감안할 때 희소가치가 높다”며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 대체 상품으로 투자 수요 외에도 실거주를 생각하는 고객들의 비중도 높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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