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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씨티은행 출신 정인석 전략사업본부장 영입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08:55

싱가포르·홍콩 등에서 금융·자금 담당
글로벌 진출 위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

정인석 뮤직카우 전략사업본부장. /사진제공=뮤직카우

정인석 뮤직카우 전략사업본부장. /사진제공=뮤직카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에 업계 핵심 브레인들이 잇따라 합류하고 있다. 뮤직카우는 씨티은행 출신 전략사업본부 헤드를 영입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한국씨티은행 출신의 정인석 전략사업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인석 본부장은 한국씨티은행에서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보유한 인사로, 싱가포르와 홍콩, 시드니 등 해외 곳곳에서 관련 업무를 약 10년여 간 담당한 재무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정인석 본부장은 향후 글로벌 진출에 힘을 싣기 위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세부 계획들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서비스와 정책 강화 부문 책임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최근 이용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고 건강한 음악IP 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정인석 본부장 외에도 정통 금융권 출신의 임창준 준법감시인, 카카오페이·토스·쿠팡 출신 김남진 CISO, 음원 IP펀드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영입된 서주희 리더, 김재홍 리더 등이 뮤직카우 핵심 인재로 합류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 시장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금융 생태계를 열어가고 있다”며, “뮤직카우 호에 합류한 베테랑 전문 인력들과 함께 국내 음악 IP의 해외 진출과 가치 극대화는 물론, K-콘텐츠 기반의 문화 산업 활성화와 창작자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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