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선정평가 착수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08:36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 통합
중소기업 기술 역량 향상 도모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3월에 공고한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접수를 마감하고 선정평가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전담 수행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을 시행 중에 있다. 이번에 선정할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과 더불어 향후 ‘기술수요정보 RFT구축 및 고도화 사업’ 및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 등의 세부사업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도입단계부터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설계 ▲로드맵에 따른 상용화 제반비용 ▲기보의 IP보증연계 및 이차보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은 테크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해 공정(품질) 개선, 신제품 개발 등 사업화를 도모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RFT) 작성 지원사업으로, 오는 9일부터 예산 소진시점까지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은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거래용 기술가치평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예산 소진시점까지 모집한다.

박주선 기보 이사는 “통합지원사업은 단일 프로그램 내에서 사업화 단계별로 지원을 하여 사업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사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이라며 “기보의 다양한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