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M, ESG 보고서 발행 “친환경 경영 추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3 02:08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HMM.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HMM.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ESG 보고서는 비재무 요소인 환경(E)·사회(S)·거버넌스(G)를 균형 있게 고려해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활동과 ESG 핵심이슈에 대한 HMM의 활동과 성과를 수록했다.

HMM은 2019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수립한 이후, 2020년에는 ESG 중심의 체제로 개선했으며, 2021년에는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3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ESG 각 분야별 목표를 수립했다. 특히 환경(E) 부문에서는 체계적인 친환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가치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안전보건 관리 강화, 친환경 수송 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실현을 핵심가치로 글로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상생협력, 혁신 인재 양성 등을 추진과제로 삼았다. 거버넌스(G) 부문에서는 리스크 대응 및 윤리 문화로 건전한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가치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이사회 전문성 강화, 주주/고객 관점의 리스크 관리 및 대응 강화, 반부패/윤리경영 체계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투명성 있는 정보를 공개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보고 범위는 HMM 본사를 비롯해, HOS(HMM오션서비스), 해외법인 및 국내외 자회사(해운 대리점, 지분 100% 자회사, J/V)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확대 적용했다. 특히 HMM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 2030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1.5% 감축 등 목표를 구체화했다. HMM은 2021년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회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경영 체계를 재편 중이며,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노동, 인권, 윤리,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ESG 위원회와 ESG 전담조직 신설을 비롯해, 경영진 중심의 ESG 경영위원회 운영 등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해운 기업의 리더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함으로써 경제, 사회 및 환경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