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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면세점, 업계 최초 자체 제작 NFT 제작·증정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1:27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 서울 강남과 동대문을 주제로한 NFT 아트 5종 제작

현대백화점면세점 NFT아트./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 NFT아트./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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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이 면세업계 최초로 자체 제작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아트'를 선보인다. NFT 아트를 통해 서울의 명소를 전세계로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에 서울을 주제로 제작한 NFT 아트 255개를 발행하고 다음달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展'은 김혜경, 허현, TOVI, Lindsayking, Nakta 등 국내 유명 NFT 아티스트 5명과 협업해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현대백화점면세점 시내면세점이 위치한 동대문과 강남 삼성역을 주제로한 NFT아트 5종을 선보인다. 각 아티스트별로 노멀 에디션(Normal Edition) 50개와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 1개씩 총 255개의 NFT가 발행된다.

발행된 NFT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된다. 추첨 참여는 다음달 21일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ID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노멀 에디션 NFT는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스페셜 에디션은 다음달 30일에 최종 당첨자 5인을 발표한다. 당첨된 NFT는 5월 중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메타마스크'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NFT아트 작품들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SNS 계정,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벽의 대형 사이니지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FT를 통해 세계적 관광도시 ‘서울’을 더욱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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