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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산불 피해지역에 라면·생수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09:19

농심 직원들이 백혈병 환아들에게 보낼 선물세트를 싣고 있다. / 사진제공 = 농심

농심 직원들이 백혈병 환아들에게 보낼 선물세트를 싣고 있다. / 사진제공 =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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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농심(대표 박준)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과 삼척 지역에 라면과 생수가 들어간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지원한다. 이재민 외에도 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심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말했다.

농심은 지난달 23일 서울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1만 세트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지원이 필요한 재해ㆍ재난 상황 또는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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