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WC 2022] KT, 터키 1위 통신사 ‘투르크텔레콤’과 DX 사업개발 맞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3 09:44

윤경림 KT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사장(오른쪽)과 오밋 오랄 투르크텔레콤 CEO(왼쪽). 사진=KT

윤경림 KT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사장(오른쪽)과 오밋 오랄 투르크텔레콤 CEO(왼쪽).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MWC 2022 스페인 현지에서 터키 1위 통신사업자 투르크텔레콤(Turk Telekom)과 KT의 다양한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터키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스마트 시티, 자율 주행, 미디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개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KT는 지난 2016년, 터키 최대 통신사업자인 투르크텔레콤에게 기가 LTE(LTE+WiFi 병합 기술: 모바일폰에서 최대 1Gpbs 속도 제공)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투르크텔레콤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4.5G 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KT의 그룹사로 편입된 알티미디어 역시 2021년 투르크텔레콤의 IPTV 플랫폼에 미들웨어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밋 오랄 투르크텔레콤 CEO는 “KT와 투르크텔레콤은 양 국가에서 최초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급하는 등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이번 협력을 통해 5G 기반으로 미래 기술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경림 KT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사장은 “터키 최대 통신사 투르크텔레콤과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디지코 KT의 DNA를 터키에 소개하고 제휴 사업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를 희망한다”며 “KT의 디지털전환(DX) 역량을 투르크텔레콤과 협력하여 터키 시장에 맞게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