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IRP 총비용부담률 최저, 수익률 1위"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09:07

2021년 말 IRP 총비용부담률은 0.32%로 업계 최저
2021년 말 IRP 비원리금 수익률은 지난해 말 10.65%로 업계 1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지난해 말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총비용부담률에서 증권업계 최저, 비원리금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총비용부담률은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계좌 관리수수료, 펀드 보수 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신한금융투자의 2021년 말 IRP 총비용부담률은 0.32%로 평균인 0.51%보다 낮음은 물론 업계 최저 수준이다.

또한, 모바일 앱 ‘신한알파’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경우 계좌 관리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하고 있다. 지점을 방문해 개설한 계좌의 수수료도 업계 최저 수준이다. 특히 펀드에 대해 운용관리수수료 20% 할인을 제공해 펀드 투자자의 장기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신한금융투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수수료 효율성 평가지표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신한금융투자는 수익률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IRP 비원리금 수익률은 지난해 말 10.65%로 증권업 사업자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증권업 평균인 7.99%를 웃도는 수익률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리서치 전망과 투자전략에 기반하여 상품을 추천하고, 개인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모바일 기반 카드뉴스를 발송해 고객이 쉽고 편하게 투자정보를 접하고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80개 지점에 퇴직연금 전문가인 ‘퇴직연금 파이오니어’ 196명을 배치하여 전문 은퇴자산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수료 면제 계좌에 대해서도 동일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 투자상품으로, 수수료 차감 연 수익률이 1%만 차이가 나도 연금 수령 시 큰 차이가 있으므로 수수료와 수익률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객의 투자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성공하도록 세밀한 수익률 관리와 고객친화적인 수수료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3월 31일까지 ‘IRP 가입 및 이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가입 후 입금한 금액별 경품 추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퇴직금 또는 타사 퇴직연금을 신한금융투자 IRP계좌로 이전한 고객 대상으로 금액별 백화점상품권을 추첨 제공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