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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 고수의 매매종목 분석해 알려주는 ‘티레이더5.0’ 오픈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4 09:21

▲고수의 선택 ▲이웃의 선택 ▲PB의 선택 ▲AI 포트폴리오 등 4가지 신규 콘텐츠 추가
해당 종목들의 실시간 수급 분석정보 제공, 매매타이밍 파악에 활용 가능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사진제공=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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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유안타증권(대표이사 궈밍쩡)이 14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식 고수들의 매매종목까지 분석해 제공하는 ‘티레이더5.0’을 오픈한다.

티레이더는 지난 2012년 첫 출시 이후 특허받은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직관적인 매매신호로 상승·하락장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도화된 맞춤형 종목분석 콘텐츠 ‘티레이더 투자노트’와 공시 등 각종 정보성 데이터를 매매에 활용하기 쉽게 구현한 ‘프리미엄 서비스’ 등 다양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내놓으며 진화했다.

유안타증권이 새로 선보이는 티레이더5.0은 투자자들의 종목 선정과 매매 타이밍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식 투자 고수들의 매매종목을 분석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티레이더를 이용하는 다른 투자자들의 종목과 AI(인공지능) 로직으로 매매하는 종목을 ▲고수의 선택 ▲이웃의 선택 ▲PB의 선택 그리고 ▲AI 포트폴리오 등 4가지 신규 콘텐츠로 나눠 제시한다.

우선, 고수의 선택은 티레이더로 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들 중 전일 기준 수익률 상위 20% 고객군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보여준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수익률 상위 고객군의 보유 종목 변화를 통해 시장 흐름 파악이 가능하다.

이웃의 선택은 나와 유사한 성향의 투자자들이 보유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성향, 보유기간, 매매패턴 등을 분석해 본인과 유사한 매매성향을 보이는 고객 그룹 중 상위 수익률 고객군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보여준다.

PB들이 고객에게 권유하고 매매한 종목을 참고할 수 있는 PB의 선택을 통해선 유안타증권 PB와 함께 주식을 매매하는 고객 중 수익률 상위 고객군이 많이 보유한 종목을 볼 수 있다. 또한, 티레이더의 AI 로직이 포착한 종목과 운용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는 AI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종목들의 섹터·기간 등락률 등의 데이터도 제공해 시장 및 종목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나아가 종목별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대량 체결건을 포착해 외국인과 기관 등 세력의 실시간 수급 현황을 금액 구간별로 보여줌으로써 매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그동안 티레이더 업그레이드를 수없이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정교하고 진화된 종목발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라며, “티레이더5.0에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가 변동성 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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