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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개인형퇴직연금 수익률 2개 분기 연속 1위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09:32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 1위
2021년 4분기 말 기준 1년 수익률 1위(10.65%)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4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퇴직연금 IRP형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3분기 1년 수익률은 연 15.29%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4분기 1년 수익률도 10.65%로 업계 1위를 차지하며 2개 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는 고객 수익률 재고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변동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의 원리금비보장형 적립금 비중이 전년 35.68%에서 올해 46.02%로 10.34%만큼 증가했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으로 개인형 IRP를 가입한 고객의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고 있다.

외에도 고객이 연금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퇴직연금 자산 조회 및 금융상품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을 위한 수익률 관리에 힘을 쓰고, 퇴직연금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노후자금 운용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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