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옥션, 청약경쟁률 1408대 1 기록…청약증거금 5조6000억 몰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9:19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

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 / 사진제공=IR큐더스

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 / 사진제공=IR큐더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이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케이옥션은 1월 12~13일 이틀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408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5조6300억원이 몰렸다.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총 40만주를 모집했고 그중 절반인 20만주가 균등배정 물량이다. 총 청약 건수는 16만7637건으로 약 11억2666만4천 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앞서 케이옥션은 지난 6일과 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745개 기관이 참여해 16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7000~2만원) 최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

이번 공모로 확보된 자금은 해외 작품 위주의 상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외로부터 고가 미술품 매입 비중을 늘려 낙찰총액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그 외에도 전시장 및 보관고 확장, 케이오피스(K-Office) 고도화, 신진 작가 지원, 신사업 확대 등에 공모된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케이옥션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줘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컨설팅과 금융업계에서의 경험을 십분 발휘하고, 향후에도 정도(正道)경영을 통해 지속성장하는 회사로 키워 투자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