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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단체전 우승상금 3600만원 기부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4 14:12

‘원조의 귀환, 2021년 실전투자대회’ 단체전 상금의 두배를 기부금으로 조성
단체전 수상 지역 학교 및 아동센터에 금융/디지털 교육을 위한 기부 물품 제공

한화투자증권 (오른쪽부터) 윤경삼 HFC충청 센터장, 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관장, 이선아 JA Korea 부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오른쪽부터) 윤경삼 HFC충청 센터장, 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관장, 이선아 JA Korea 부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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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이 4일 실전투자대회 단체전 상금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작년 9월에 개최한 ‘원조의 귀환!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에서 7개 지역(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연합 단체전을 진행했다.

단체전 누적 수익률 1위부터 3위를 달성한 지역의 학교 및 아동센터에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상금 1800만원의 두 배인 3600만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단체전 1위는 충청 지역, 2위는 경기 지역, 3위는 경상 지역이 차지했으며 각 지역에 위치한 동양초등학교, 배영초등학교, 산현초등학교, 성환삼육영어지역아동센터, 세종드림지역아동센터,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 금융 및 디지털 교육에 필요한 태블릿PC와 도서 등을 기부했다. 특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시대에 발맞춰 미래세대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환경 관련 도서를 기부했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단체전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금융과 ESG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화투자증권의 ESG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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