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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 오픈…이달중 마이데이터 서비스 첫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3 14:22

주간사 계좌 개설 페이지로 연결 지원

NHN페이코가 ‘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NHN페이코

NHN페이코가 ‘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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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가 공모주 청약 일정을 한 눈에 확인하고 안내 받을 수 있는 ‘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달 중에는 금융 서비스와 자산관리 기능을 고도화한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NHN페이코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앞둔 공모주의 청약 일정을 안내해주는 ‘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잇따른 공모주 청약 일정을 놓치지 않고 빠짐 없이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를 통해 청약 예정과 진행, 종료 등 청약 진행 상태에 따라 해당 종목들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다. 종목별 청약일과 상장일, 공모가, 상장 주간사, 매출, 순이익 등 세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알림 신청 시에는 청약 시작일과 상장 당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내에서 주간 증권사 계좌 개설 페이지로 연결을 지원하면서 투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투자가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공모주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IPO 대어로 평가받는 여러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는 만큼 공모주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에게 ‘페이코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플랫폼에서 쉽고 간편한 투자 및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페이코 금융 서비스와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투자증권과 제휴를 통해 펀드, 채권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페이코 투자 서비스에 공모주 펀드를 입점시킨 바 있다. 이달 중에는 페이코 금융 서비스와 자산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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