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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3 16:06

NH투자증권 정영채(오른쪽) 사장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민영 소프트웨어산업과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정영채(오른쪽) 사장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민영 소프트웨어산업과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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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이 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전환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최근 수년간 쌓아온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금융권에서 비즈니스 접목 및 활용이 어려웠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ABC(AI/Big data/Cloud) 디지털 기술의 비즈니스 접목 확대와 Smart Work를 위한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 Mobile First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경영성과 창출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업계 최초 하이브리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회사 내·외부에 산재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적재하고 이를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DAP, Data Analytics Platform)을 구축해 전사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산학, 핀테크 등 외부와 유연한 협업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당사는 앞으로도 내·외부 역량을 결합하여 지속해서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신기술 적용에 힘쓸 것”이라며, “특히 ‘Digital Transformation for All’이라는 가치 아래 디지털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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