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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오픈...기프티콘 등 제공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1 11:28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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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및 정식오픈 일정 가이드에 따라 통합자산관리 앱 ‘m.ALL’에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를 1일 오후 4시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사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취득한 미래에셋증권은 기능 적합성 등 주요 심사 단계를 선도적으로 통과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을 준비했다. 또한 고객 금융 안정성을 최우선 목표로 신용정보원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충분한 사전 검증을 마쳤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본부장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내 All-in-One 투자진단 보고서를 통해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제시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한 투자진단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유종목 진단, 투자성과 분석, 고수와의 투자 비교 서비스 등 새로운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달 31일까지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후 1개 이상 타금융기관과 연결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x 단발신사숙녀 한정판 골프공 6구 세트도 50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개선 의견을 남긴 고객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도 제공한다.

김 본부장은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가 종료되고 정식 오픈되는 내년 1월을 기점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간 본격적인 서비스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업 간 경계를 뛰어넘는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전방위적 고객 분석 Customer 360 View 기반의 초개인화 자산관리, 연금, 절세 등에 특화된 자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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