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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호반산업,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400억원 조기 지급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09:53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1000여 개 추석 선물도 함께 전달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건설 사옥 전경. / 사진제공=호반그룹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건설 사옥 전경. / 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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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한다.

14일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는데 이번에는 선급금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이번 지급 대상은 호반건설, 호반산업의 800여 개 협력사로 총 1400억원 공사 및 물품 대금을 추석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1000여 개 추석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공사대금 조기 지급과 추석 선물을 함께 준비했는데 협력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올해 초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80개 협력사에 70억원 포상금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6월에는 협력사들에 코로나19 경영안정지원금 60억 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호반산업은 지난 13일 ‘2021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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