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LG 시네빔’ 신제품 출시…99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1 14:16

LG 시네빔. 사진=LG전자

LG 시네빔.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고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최대 120형 화면에 풀HD(1,920 x 1,080) 해상도를 갖춘 제품이다. 본체 무게는 1.7kg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이 제품은 촛불 1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와 유사한 1000안시루멘) 수준의 밝기를 갖췄다.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도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보여준다.

신제품은 webOS 5.0을 탑재해 유/무선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유튜브, 웨이브, 왓챠, 티빙 등을 통해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에어플레이2와 미라캐스트를 지원하며, iOS(12 이상)가 적용된 IT기기는 물론, 안드로이드OS(6.0 이상)를 탑재한 IT기기와도 편리하게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LG전자는 고객이 집안, 야외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신제품에 향상된 화면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은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네 개의 화면 모서리를 조정, 반듯한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또 제품과 투사화면의 높이 차이가 있는 경우, 각도에 따른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상하 자동’ 화면 맞춤 모드도 제공한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99만원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4만800mAh 용량 외장배터리와 유명 패션브랜드 ‘카네이테이’와 만든 전용가방·스툴 세트를 증정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신제품은 고화질에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집안에서는 물론, 캠핑장에서도 사용하기 제격”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LG시네빔 제품을 선보여 빔프로젝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