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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아이패드 수리비 할인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1 09:20

내년 2월말까지 애플 제품 수리비 및 통신비 총 1만6000원 할인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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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내년 2월 말까지 자사 모바일 이용 고객에게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 등 애플 제품에 대해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U+모바일 고객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관계없이 △고장 또는 파손된 애플 제품에 대해 수리비 1만2000원 △수리한 제품이 U+모바일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익월 통신요금 최대 4000원 등 최대 1만6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월부터 자사 아이폰 고객에게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3가지 제품에 대해 횟수에 상관없이 1만2000원의 수리비 할인혜택을 제공해왔다.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할인액을 1만5000원으로 늘렸다. 그 결과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 말까지 12개월간 1만3000여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부터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리비 지원 범위를 아이폰 이용 고객에서 모든 U+모바일 고객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 제품도 기존 3종에 맥을 추가해 총 4종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지원 금액은 수리비 1만 2천원과 익월 통신요금 4000원을 지원해 총 1만6000원을 제공한다.

수리비 할인혜택을 받기 원하는 고객은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인 ‘투바(TUVA)’에서 U+고객센터 또는 U+멤버스 앱의 멤버십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투바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A/S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동일한 수리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애플 자체 보증상품인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 이용고객과 배터리 교체, 단순 점검 기술비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로열티서비스팀장은 “할인혜택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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