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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CT 취약계층 아동에 노트북·태블릿 지원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3 08:54

SK텔레콤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ICT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ICT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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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ICT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원격 수업 참여가 어려운 ICT 취약계층 아동이 있다는 점에 주목, 이를 지원하기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아동보호 전문기관 및 가정위탁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 비대면 수업이 필요한 ICT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및 정보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SK텔레콤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 퀀텀2’의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진행됐다. 앞서 SK텔레콤은는 ‘갤럭시 퀀텀2’ 단말 1대 판매 당 1000원씩을 적립해 누적 적립금으로 노트북∙태블릿PC제품을 마련, 이를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그룹장은 “이번 스마트기기 기부 프로젝트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인 시대에서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권이 지켜 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기업의 수익을 사회적 가치로 바꿔 나가는 ESG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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