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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소재의 미래’ 주제로 홈페이지 개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2 12:36

포스코케미칼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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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담은 슬로건인 '소재의 미래(Next Material)'를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해 화학과 에너지소재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의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비전을 전달했다.

먼저 사업 영역을 이차전지소재·첨단화학소재·산업기초소재로 구분하고 사업의 특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양극재, 음극재, 내화물, 생석회 등을 제품별로 소개했으나 이를 산업별로 묶어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하는 소재의 용도와 중요성을 방문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 글로벌 경영 트렌드인 ESG 메뉴를 신설해 윤리경영, 환경경영, 안전경영, 책임광물, 사회공헌 등의 주요 추진 전략과 활동 내용도 자세히 담았다. 홍보센터 내에는 뉴스룸을 오픈해 경영활동과 소재기술 등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홈페이지의 주요 방문자인 투자자를 대상으로는 주식과 재무정보, 이사회 구성과 의결사항 등의 기업지배구조도 상세하게 공개해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를 감안해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메뉴를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성해 방문자가 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포스코케미칼은 9월 중으로 영어 홈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해 해외 고객사, 투자자 등에 대한 소통과 글로벌 인지도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 측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과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화학과 에너지소재 글로벌 리딩 기업의 브랜드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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