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현대중공업그룹, 우수 로봇기업 선발 공모전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6 19:32

공동 사업화 기회, 상금 및 사업화 자금, 입주공간 등 지원

KT 직원들이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 포스터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KT

KT 직원들이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 포스터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오는 17일부터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혁신센터)와 함께 로봇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30일 오후 3시까지다. 최종 결과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인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상금은 총 4500만원 규모다.

선발된 기업은 상금과 함께 ▲총 5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 지원 ▲KT,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로봇사업 공동 사업화 기회 ▲현대로보틱스 로봇 서비스 사업 연계 기회 ▲인천혁신센터 입주공간 지원 및 IR 기회 ▲KT가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벤처 클러스터 ‘관악S밸리’ 내 ‘디지코 KT 오픈랩’ 입주 우선권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완료 7년 이내의 로봇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과정에서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UCLA 데니스 홍 교수의 원격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KT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대로보틱스의 서비스 로봇과 시너지를 창출할 로봇 업체를 발굴하고, KT가 주도하는 로봇 플랫폼 생태계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참가기준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6월 30일 오후 4시까지 인천혁신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KT가 주도하는 로봇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에 국내 스타트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경쟁력 높은 로봇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KT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KT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