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방·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ICU, 안전 부동산 거래 플랫폼 조성 위한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2 17:28

2월 2일 스테이션3 다방 한유순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아이쿠 김영혁 팀장(사진 왼쪽)이 비대면 MOU를 체결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스테이션3

2월 2일 스테이션3 다방 한유순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아이쿠 김영혁 팀장(사진 왼쪽)이 비대면 MOU를 체결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스테이션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아이쿠'와 안전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부동산 전문기술 및 관련 빅데이터를 상호 교환하고, 사용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플랫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다방은 자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매물 검수뿐만 아니라 아이쿠 시스템에서 부동산 매물을 체계적으로 검증, 사용자들이 부동산 사기와 불합리한 거래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매물의 안전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아이쿠는 지난 10월 '부동산 거래 위험도 분석 서비스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아이쿠가 한국부동산원에서 분사되는 3월에 정식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공동 개발 작업에 착수한다.

다방은 이번 아이쿠와의 협업을 계기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해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방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소유주의 본인 인증을 마친 확인매물, 방주인매물 등 자체 IT 시스템을 개발,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체 인력의 10%를 매물검수팀에 집중 배치해 플랫폼에 등록되는 매물을 실시간으로 검수하고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다.

김영혁 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아이쿠 팀장은 “양사의 고도화된 IT 기술과 업계 노하우를 공유하면 보다 차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방과 긴밀하게 협력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유순 스테이션3 다방 대표는 "부동산 가격 및 통계, 정책 등 국내 부동산 시장 질서와 안정에 이바지 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서온 다방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차인과 임대인, 그리고 중개인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