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친애저축은행, 복지 개선에 임직원 만족도 상승…사내 카페테리아 ‘눈길’

기사입력 : 2021-02-01 14:53

‘포용금융’ 바리스타 자격증 보유 장애인 고용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해 12월 서울시 중구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으로 이전하면서 16층과 17층에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해 12월 서울시 중구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으로 이전하면서 16층과 17층에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사내 카페테리아를 마련하거나 남성 육아 휴직을 적극 권장하는 등 쾌적한 임직원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워라밸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중구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건물 16층과 17층에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카페테리아는 휴식을 취하거나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들이 사내 어디서나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테리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 장애인 4명이 커피와 음료를 제조한다. 특히 풀 타임으로 근무하는 한성열 씨의 경우 지난 2018년 전국장애인바리스타 대회 출전 경험이 있으며, 임다정 씨의 경우 제과·제빵기능사를 보유하고 있어 여느 카페 못지않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은 “회사 안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기쁘며, 임직원 복지는 물론 장애인 고용까지 신경 쓴 사내 카페테리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하는 직무보조원 제도를 활용해 사내 직원들과 장애인 바리스타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있으며, 회사 내에서도 전담 직원을 연계해 장애인 직원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남성 육아휴직·임직원 자기 계발 프로그램 적극 운영

JT친애저축은행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체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이 남성 직원이며, 지난해 상반기 민간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24.7%)과 비슷한 수준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임직원이 재직 중 육아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내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직원이나 직원의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출산상여금으로 30만원을 지급하며, 육아 단축근무를 시행하는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독서통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직무와 관련된 도서뿐 아니라 인문교양 도서 구매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인터넷 수강비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012년 국내 출범 이후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를 믿고 함께 해준 임직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만족하면서 오래 다니고 싶은 금융사가 될 수 있도록 기업 문화와 복지 제도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