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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토털 솔루션 컴퍼니 도약·신사업 안정화 육성 ”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17:40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사진제공 = GS건설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사진제공 = GS건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4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방침으로 토털 솔루션 컴퍼니(Total Solution Company)로의 도약과 신사업의 안정화와 육성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현재 경영 환경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토털 솔루션 컴퍼니는 단순 시공을 넘어서 사업을 발굴하고 개발하며 투자하여 운영까지 할 수 있는 회사를 말한다. GS건설은 토탈 솔루션 컴퍼니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GS건설은 토털 솔루션 컴퍼니 역량 강화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주택사업을 확대하고 자체사업 발굴 및 추진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품군, 사업구도 등을 다변화해 산업 전반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 지속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 부회장은 신사업 안정화와 육성을 동시에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지난 한해 프리패브(Prefab), PC 사업 등 이미 추진한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향후 친환경 그린에너지 및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에 발맞춰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임 부회장은 "차별화된 기술을 발굴하고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신사업 육성을 위해 시너지 창출이나 가치 제고에 효과가 기대되는 경우에는 선별적 M&A도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이와 함께 안전사고의 관리 강화와 디지털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역량 및 인프라 구축’과 ‘공정인사를 통한 성과주의 정착’을 주문했다.

임 부회장은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언제나처럼 늘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며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지속가능한 GS건설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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