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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최상의 맛’ 캠페인 전개…신선식품 강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0 08:16

사진 = 홈플러스

사진 = 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연말연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이 길어지고, 매끼 가족들 먹거리를 직접 챙기는 집이 늘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홈플러스는 이런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새해 ‘최상의 맛’ 캠페인을 전개하고, 신선식품 전 유통 과정의 맛과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데 전사 총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8년 대형마트 최초로 고객이 신선식품 품질에 만족 못하면 100% 환불해주는 ‘신선 A/S’ 제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선도, 부위, 두께, 손질 등 각 신선식품 특성에 맞는유통 관리를 통해 ‘모든 고객이 100% 만족할 때까지 최상의 맛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축산은 DNA 및 잔류항생제 검사를 100% 통과한 농협안심한우 등 ‘1등 고기’만 엄선하고, 진열, 포장 단계에서 빛깔과 향을 ‘2중 체크’해 최상의 풍미를 유지한다. 동일 부위도 후라이용, 바비큐용, 에어프라이용 등 용도와 취향에 따라 ‘3가지 두께’를 선뵈고,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산지에서부터 고객의 자택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한다.

델리는 신선한 국내산 계육, 노르웨이산 슈페리어 등급 생연어, 제주 생광어 등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100% 당일조리, 당일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하나.

과일, 수산, 채소는 최적의 산지에서 높은 당도와 선도의 상품을 내놓는 한편 기존에 없던 신규 품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선 경쟁력도 대폭 강화한다. 바다 포도, 래디쉬, 칸탈로프 멜론, 코코넛, 파파야 등 이색적인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전용 상품을 알리는 ‘쇼룸’으로 활용해 ‘맛있는 온라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배우 오광록 등이 출연한 코믹한 유튜브 영상도 제작했다. 경쟁사 직원들이 ‘최상의 맛’을 염탐하려 홈플러스에 잠입했다가 ‘신선하게 맥이네’, ‘이, 이건 당도 65브릭스?’, ‘브로콜리 너마저!’ 등 감탄을 연발하다 ‘그냥 홈플에서 사 먹자’며 장을 본다는 내용으로, 내년 1일부터 홈플러스 유튜브 채널과 전국 점포에서 방영된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며 “독보적인 신선 운영 노하우와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맛을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생필품을 공급함으로써 새해에도 늘 국민들의 맛있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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