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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사회적기업 육성·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3억 5000만원 후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3 13:07

사회적기업 12개사 2억원··취약계층 고용 11개사 1.5억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23일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왼쪽)에게 후원금 3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23일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왼쪽)에게 후원금 3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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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이 23일 사회적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단법인 밴드에 총 3억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

재단법인 밴드는 지난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서 분리되어 사회적경제공제기금 운영과 사회적기업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후원금 중 2억원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12개사의 사업자금으로 사용되며, 1억 5000만원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 신구성원 20명의 급여와 인력훈련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41개 사회적기업과 신구성원 등 취약계층 107명에게 총 13억 8000만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출입은행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은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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