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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2-16 08:3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14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71,051,805명(전일대비+574,969명), 사망자수는 1,608,648명(전일대비+8,726명)

- 확진/사망자: (미국) 15,860,675명/295,406명 (인도) 9,884,110명/143,355명 (브라질) 6,880,127명/181,123명 (러시아) 2,681,256명/47,391명

주요국가

(미국)

미의회, 초당파의원 그룹 주도로 9,08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두개의 법안으로 분리하여 상정추진

- 7,480억달러법안에는 양당간 이견이 적은 중소기업지원, 실업수당, 백신보급 등이 포함되며, 1,600억달러 법안은 주•지방정부 지원 및 사업주 책임보호내용이 포함

뉴욕 소재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를 처음으로 미국 전역에서 백신접종을 시작. 금주중 3백만명이 접종 예정

- 45개주는 CDC 예방접종 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의료진 및 요양병원 거주자를 우선으로 백신접종을 시작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14일부터 식당의 실내영업을 금지한데 이어 확진자와 입원환자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전면적 봉쇄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고 경고

-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텍사스주도 봉쇄강화를 고려중

(일본)

일본정부는 새해 연휴(20/12/28~21/1/11일) 기간중 <Go To Travel> 프로그램을 전격중단한다고 발표. 도쿄와 나고야는 12/28일 이전에도 보조금지급대상에서 제외

- 스가 총리, 운영시간 단축식당과 의료진에 대한 지원금 증액을 약속

일본정부는 21.84조엔 규모의 3차추경예산편성 계획을 발표. 추경편성과 세수부족으로 22.4조엔 규모 국채발행 예정

(중국)

중국정부는 전염병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기존 국가보건위원회(PHC)와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CDCP)를 통합하여 새로운 컨트롤 타워를 설립계획

중국 Fosun 제약은 화이자백신의 공동개발사인 BioNTech사로부터 백신도입을 추진. Fosun사는 지난 3월 BioNTech사와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영국)

맷 행콕 보건장관, 최근 확인된 변종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연말 확산세 심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우려. 런던 및 잉글랜드 남동부지역의 대응단계를 16일부터 3단계로격상

<해외시각>

* 도이치은행 서베이, ‘2021년 금융시장의 최대 리스크는?’ 질문에 38%가 ‘바이러스 내성 생성 및 백신 무용’, 36%가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 34%가 ‘백신접종거부에 따른 집단면역미형성’ 등 백신 이슈가 상위 1~3위 차지(복수응답)

- BoA-ML 서베이, ‘2021년 상반기 위험자산랠리의 지속여부에 있어 가장 큰 위험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77명의 펀드매니저) 중 27%가 ‘전세계 또는 미국의 코로나19 상황 악화’, 23%가 ‘백신의 보급문제’라고 응답

- Nomura 서베이, ‘2021년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본 가장 큰 하방위험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42명)의 55%가 ‘코로나19 백신 보급문제’라고 응답

* HSBC, 글로벌경기회복이 'U자' 형태를 띨 가능성을 배제하고 ‘V자’를 주요전망으로 채택. 이 전망은 백신에 기반하며 美달러화의 광범위한 약세를 예상

* 씨티, 내년 미국경제가 5.1% 성장하고 근원인플레이션은 2%를 상회할 전망이며 연준은 4분기중 테이퍼링에 착수하고 `22년말 정책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

- 억눌린 수요와 과잉저축은 향후 소비지출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주택시장의 지속적인 호조와 설비투자 반등 등도 긍정적 신호

* RBC, 21년 ECB가 통화정책리뷰를 통해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AIT)와 비슷한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 `25년까지 저금리를 유지하고 향후 수년간 인플레 기대 상승을 용인할 가능성

* 오펜하이머, S&P500지수는 코로나19 백신의 성공적 배분에 따른 사회적 및 경제적 혼란이 회복됨에 따라 `21년말까지 4,300p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 `21년 S&P 500 지수의 EPS는 소비자 수요회복, 기업혁신 등으로 $175 예상

* BOA-메릴린치, 반기마다 실시하는 71개국의 거시ㆍ금융안정지표 종합 점검 결과, 2020년 10개 신흥국 중에서는 러시아, 중국, 한국이 가장 안정적이었다고 평가

* 노무라,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PCㆍ스마트폰 산업에서의 메모리 수요는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평가. DRAM은 `21년 1분기, NAND는 3분기를 시작으로 `21~`23년 중 메모리 수퍼사이클 예상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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