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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프로그램 구축 JB금융…동반성장 주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00:00

기업경영컨설팅·공익 상품 개발
협력사 동참 상생경영 원칙 제정

▲ 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 지난 20일 럭키산업을 방문해 최근 지역경제 동향과 중소기업의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 = 광주은행

▲ 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 지난 20일 럭키산업을 방문해 최근 지역경제 동향과 중소기업의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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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B금융그룹은 지역밀착경영 확대를 통해 지역민에 대한 금융편의를 높이며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JB금융은 기업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지원 협약과 기술형 창업기업 우대대출 지원 등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상호존중에 따른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한 거래와 상호 동등성, 윤리적인 거래 등을 보장하며 협력사와 상생금융을 펼치고 있다.

◇ 지역 협력사·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구축

JB금융은 사회책임경영원칙에 협력회사가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JB금융그룹 상생경영 원칙’을 제정해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정경쟁과 공정거래 원칙을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물품을 우선 구매하고, 자유시장경제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JB금융은 IT보안과 신용평가, 회계감사, 전산장비, 인력파견,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업체들과 상생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향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신용보증재단 및 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5억원씩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또한 재래시장 상품권 취급 및 명절 재래시장 이용장려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협력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해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소재·부품 강소기업들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한 총 26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으로, 핵심 소재·부품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과 기술자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총 260억원을 출연해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설립했다. 글로벌모터스는 빛그린 산단에 2021년 상반기부터 연 1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21년 하반기부터 SUV 차량을 현대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광역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했으며, 동구 지역 소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위해 3000만원을 특별출연해 대출을 지원했다.

◇ 지역사회 안정화 지원에 앞장


JB금융은 지역의 자생력을 증진시키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소외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서민금융의 안정을 위한 지원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적극 지원하며 사회공헌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저소득 및 저신용층 고객에게 신속하고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을 지원하고, 따뜻한금융 클리닉 및 소매금융센터 등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를 개설해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포용금융센터를 개설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과 경영컨설팅, 금융교육 등을 원스톱 종합상담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한 금융서비스와 영업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포용금융특별대출 상품도 출시해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JB금융은 어르신 전용 점포를 운영해 온라인과 모바일 금융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간을 좀 더 여유 있게 두고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금융센터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상담센터이자 안내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

JB금융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사 상생의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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