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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품은 현대카드, 국내 최초 '별' 적립 카드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11:07

사진 = 스타벅스

사진 = 스타벅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의 '스타벅스 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650만명의 스타벅스 자체 회원을 보유한 스타벅스는 그동안 자사 충전카드 이용 시 '별'이 적립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제는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통해서도 사용 금액에 따라 무제한 별 적립이 가능하게 됐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와 스타벅스 별을 형상화 한 총 5종의 카드 디자인으로 구성하고,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신용판매)이 3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의 리워드 포인트인 별을 1개씩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11월 30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스타벅스 별 100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VISA/MasterCard) 모두 3만원이다.

장석현 스타벅스 데이터마케팅팀 팀장은 "보다 많은 "향후 카드 상품 협업 외에도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여러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노력을 지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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