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전국협의회와 모바일 기반 비대면 행정 서비스 선보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09:33

지방정부 행정서비스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 공공분야에 ‘페이퍼리스’ 도입 앞장

KT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비대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윤동식 KT Cloud/DX사업단장 전무(사진 오른쪽)와 엄태영 전국협의회장 대표(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KT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비대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윤동식 KT Cloud/DX사업단장 전무(사진 오른쪽)와 엄태영 전국협의회장 대표(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비대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국시장군수청장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동식 KT Cloud/DX사업단장 전무와 엄태영 전국협의회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협의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단체장들이 가입한 조직으로 자치와 분권, 정부간 협력과 조정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는 단체다.

이번 협약으로 KT와 전국협의회는 민원 서비스와 각종 세금에 대한 전자고지 등 지방자치단체 공공서비스 분야에 ‘페이퍼리스’ 도입에 앞장선다. 이들은 ‘페이퍼리스’를 통해 비대면 업무를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해 예산을 절감하고 국민 생활의 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난 3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전자문서를 ‘생성(계약)-유통(등기발송)-저장(문서보관)’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KT Paperless(페이퍼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시 후 NH농협생명 등 250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KT는 전국협의회에 다양한 페이퍼리스 솔루션을 지원한다. 전국협의회는 시범 지자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주민 대상 시범 사업을 통해 사업 실효성과 대국민 편리성을 점검한다.

윤동식 KT Cloud/DX사업단장 전무는 “KT의 ICT 역량을 통해 종이 없는 민원 서비스 활성화와 비대면 행정 혁신에 기여하겠다”며,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효율적인 지방행정과 대국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전국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엄태영 전국협의회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종이없는 민원서비스 활성화‘ 등 주요 공공 행정혁신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내서 효율적인 지방행정 및 대국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