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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1조 6000억 규모 ‘BNK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특별대출’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7:33

10월 30일까지 은행별 8000억원씩 지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0월 30일까지 1조 6000억원 규모의 ‘BNK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사진=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0월 30일까지 1조 6000억원 규모의 ‘BNK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사진=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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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조 6000억원 규모의 ‘BNK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규지원 4000억원 및 기한연기 4000억원을 지원하며, 각 은행별로 8000억원씩 총 1조 60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까지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NK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특별대출 내용. /자료=BNK금융그룹

BNK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특별대출 내용. /자료=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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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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