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당뇨병 환자 위한 식단관리 앱 선보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9 09:22

휴레이포지티브-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MOU 체결
사진 촬영만으로 음식 종류·칼로리 분석 가능…당뇨병 환자 식단 관리에 용이

KT가 선보일 예정인 ‘AI 식단관리 솔루션’ 예시 화면/사진=KT

KT가 선보일 예정인 ‘AI 식단관리 솔루션’ 예시 화면/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식단관리 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 및 만성질환 환자들은 식단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함께 ‘의료정보기반 당뇨병 관리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는 현재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사업 실증 사업’에 KT의 AI 식단관리 솔루션을 개발 및 지원한다.

KT는 올해 하반기부터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에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휴레이포지티브가 선보일 당뇨병 관리 앱에서 사진 촬영만으로 손쉽게 식사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당뇨병 등 질환으로 식단관리가 필수인 환자들은 편리하게 식단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KT는 AI 식단관리 솔루션이 사진 촬영만으로 음식의 종류, 영양 및 칼로리 분석과 기록이 가능해 환자나 보호자의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의료진은 정확하고 손쉽게 환자의 식사 및 영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별 맞춤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KT의 AI 식단관리 솔루션이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을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발전과 혁신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